점심에.. 회사동료들과 맛나게 식사를 한후~~
근처에 있는 언제나 그곳이라는 코피숍을 갔당!!
코로나 시대에 안심콜 때려주시고,,
카폐를 아기자기하게.. 이쁘게 잘꾸며 놓으신거 같당~~
더치 커피와 원두도 판매 하고 있고,,
쿠폰 셀프 보관함도 있당 ㅎㅎ 이런거 처음 봤당
메뉴들은 여러 가지.. 카페에 오면 맨날..
멀 먹을까... 고민하는거지만..
난 딸기 스무디를 고르고
동료들은 오레오프라페와,기억이 나지 않지만...이름모를 커피를 시켰당
오레과프라페~ 오레와 과자가.. 딱!!
아~~ 이름모를 커피.. 이게 머였더라,,,
나이가 먹을수록 기억력이,,, ㅜㅜ
내가 주문한 딸기 스무디 등장~~
딸기의 달콤한 냄새와~ 요거트의 만남 캬~~ 맛난다 맛나~
거기에 베이글크림치즈~딱!!
머` 말할 필요가 없당~ 너무 맛잉옹!!!
언제나 그곳 사장님 방역 철저하시고~
너무 친절하기 까징 ㅎㅎㅎ
커피도 맛나고
요기 근처에서 밥을 먹는다면
다시 들릴꺼 같당!!
카페리뷰~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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