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튜브에 이런걸 가져와서 이쁘게 꾸미는것을 보고 나도 해낼수 있다는 뽐뿌가 와서 거금 80만원을 주고 회사로 가져와 버렸다
아는 동생과 몰래 회사에서 카울뜯고 전기배선 뜯어내고~~
회사 페인트통을 뒤져 붓으로 미술을 시작~~
색깔은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으로 두둥탁~~
바구니는 다이소 바구니
핸들및 시트는 쭝국 알리에서 구매 요로케 완성이 되었습니다
회사에서 몰래 하느라 사진도 없고 정신도 없네요 ㅎㅎㅎㅎ
비용은 총 부품 포함해서 100정도 들어간거 같네요,,, 이럴꺼면 슈퍼커브 살껄 .... ㅜㅜ
지금 이놈은 저의 출퇴근용으로 잘타고 있습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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